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2020 수상자

제 11 회
과학기술부문
장혜식
1980서울대 생명과학부 조교수
장혜식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완벽한 RNA전사체를 BioRxiv(국제 생물학분야 아카이브)에 사실상 처음 공개한 인물입니다. 기존의 염기서열에 따른 DNA유전체보다 일종의 유전자 지도인 RNA전사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키트와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부문
고선웅
1968연극연출가,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
고선웅 연출가의 각색 작품이나 창작품에서는 관객이 직접 상상하고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의 놀이성'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극작가로 데뷔했지만 분야에 경계가 없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연극과 뮤지컬, 오페라, 창극, 극본, 각색이 가능한 만능 예술가이기 때문입니다.
특별상
이어령
1934前 문화부 장관
교수, 논설위원, 초대 문화부 장관 등 다양한 직을 역임하면서 한국 문화계는 물론 한국사회 전반에 혁혁한 업적을 쌓아왔습니다. 86세의 고령임에도 여전히 창조적인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을 주기에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역대 수상자

과학기술부문
홍병희
1971성균관대 화학과 교수
투명 플라스틱에 탄소 원자를 한 층만 입혀 A4 용지 크기의 투명 그래핀을 완성하여 기존 그래핀 응용기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은 나노 선을 개발하는 등 그의 신소재 연구는 차세대 첨단 산업에 거대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회부문
반크 (VANK)
1999사이버 외교 사절단
1999년 창설 이후로 지속적인 '한국 바로 알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외에 잘못 알려진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는 민간차원의 작은 외교이자,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신념 있는 행동입니다.
문화예술부문
김영준
1960도시건축 대표
잘 디자인된 건축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는 문제의식으로 현대사회의 특성을 재해석하고 생활의 변화를 파악하여 건축 디자인에 반영합니다. 집과 건물의 적절한 시스템 구현 및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건축과 이상적인 공간미를 조화롭게 만들어내는 건축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