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초청자
1999년‘세계화와 문화’ 새뮤얼 헌팅턴 하버드대 교수
2000년‘남북화해와 21세기 동북 아시아의 국제질서’ 조셉 나이 하버드대 교수
2001년‘제3의 길 논의, 어디까지 왔나’ 앤서니 기든스 영국 런던 정치경제대학 학장
2002년‘동북아의 장래와 일본의 역할’ 나까소네 전 일본 총리
2003년‘동북아의 평화정착 방안과 러시아의 역할’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전 러시아 총리
2004년‘중한우호협력을 강화하여 아시아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하자’ 첸치천 전 중국 부총리
2006년‘국제화, 그리고 법과 인권’ 고홍주 미국 예일대 법대 학장
2008년‘유럽 사회민주주의에 미래는 있는가?’ 리오넬 조스팽 전 프랑스 총리
2009년‘긍정적 사고와 위기극복’ 미하이 칙센미하이 미국 클레어몬트대 교수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것인가’ 마스카와 도시히데 (일본 도쿄산업대 교수/노벨물리학상 수장자)
2013년‘한국형 복지모델을 찾아서’ ※ 유민포럼으로 개최